삼광산업

미생물(에코티브-F(Ecotive-F) 아미노산플러스 분말

- 육질개선은 천연 유산균의 효소분해 촉진에 의해 지방분 가수분해를 도와 육질이 개선됩니다.
- 악취가 없고 파리가 없으면, 스트레스를 적게 받아 체질이 개선되고, 출하일이 단축됩니다.
- 천연 유산균의 2차대사 산물인 천연 유기산(Organic Acid)은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합니다.
- 양계장 냄새 저하로 작업환경 및 주변환경이 개선됩니다.
- 파란이 약 50% 감소로 파란 미처분 비용으로 첨가제 가격이 대체 가능 합니다.
- 먹이를 잘 먹음으로서 소화효율 및 배변활동이 좋습니다. 소화효율이 높아 닭똥에 사료가 잘 소화되어 나옵니다.
- 양계(닭, 오리)의 상태가 좋아지므로 피크가 연장되고, 산란율이 높아져 달걀의 생산이 증가합니다.

제품의 효능, 효과

- 미생물 (에코티브-F(Ecotive-F)) 액상 0.1%를 첨가급여 하면 7일부터 악취가 전무합니다. (닭, 오리는 분말만 해당됨)
- 첨가급여 25일부터는 계란의 질이 확 달라집니다.
- 첨가급여 후 파란이 없어지며, 난각이 두껍고, 노란자와 흰자가 매우 끈끈해집니다.
- 첨가급여 후 파리가 없어집니다.
- 6시간 간격 모이를 먹던 닭, 오리가 8시간 간격 먹이를 먹게 되므로 사료효율이 매우 좋습니다.
- 피크가 약 2개월 이상 연장됩니다.
- 초생추(병아리)부터 첨가급여 하면 초산에서 약 15%이상 수직상승하며, 산란율이 97%까지 올라갑니다.